이제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네요.
그동안 잘계셨나요? 바뻐서 이제 인사드리네요?
한해동안을 생각하니 가슴이 퍽차때도 있고,기쁘고,슬프고, 때로 포기하고 싶을때
도 있었지만 모두들 잘 참고 열심히 하는 모습들이 생각이 나네요. 모두 보고싶어
요,평생 잊지 못한 추억과 기억이 될것같아요.저에게 많은 희망과 열정을 느낄수
있었던것 같아요 쌤들 덕분이구 우리 33기 학생들 덕분인것 같아요,모두 건강하시
고 언제 기회가 되면 보고 싶네요.길에 꽃이 피기 시작하는데 감기조심하세
요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