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색한 분위기로 처음 강의실에 들어왔던것이 엊그제같은데..
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네요..
좋은 선생님들과 우리 35기..
힘들었던 일도.. 즐거웠던일도 잊지 않겠습니다..
정말 감사합니다..

혜경아~~입학한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졸업하고 텅빈강의실을 보니

벌써부터 너무 보고싶고 그립다~1년동안 35기랑 같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

행복했다..35기생 모두 좋은 곳에 취업했으면 좋겠고 학원 지나갈때 놀러와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