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
무지 귀여운 원장님. 얼음공주처럼 이뿐 울 과장님, 이 두분을 잘 모시고 계신 나무꾼 사무장님
메리 크리스마스 되셔야 하는데 저희들 땀시 근심만 쌓이시는건 아닌지 궁금함다요.
원장님의 귀여운 목소리도 듣고 싶고 과장님의 우렁찬 목소리도 듣고싶고 사무장님의
부드러운 목소리도 듣고싶네요
잘 계시죠 한 주도 안 지났는데 학원이 그립네요!!!
저희 아니 주이씨랑 저는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
하루가 이렇게 길게 느껴지기는 처음이었지만요 ㅋㅋㅋ
할 만 하구요 나름 잼있어요 4일 지났어요 그래도 절반은 했다고생각함다
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믿기때문에...
나머지 반도 다 채워 볼랍니다. 응원해 주심 감솨! 감솨!
날씨가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조심하시고 멋진 성탄절보내세요
담 주에는 구미병원에도 함 방문해 주셔용^^
39기 김미령올림

미령언니 ~~~넘 보고싶어요ㅠ.ㅠ♥

미령씨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^^
실습 많이 힘드시죠?ㅠ.ㅠ 미령씨 말처럼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
조금씩 적응하고 많은것을 배우면서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힘든 실습또한
또다른 추억이 될것입니다 각 병원에서 38,39,40기 모든 학생들이 열심히
실습을 하고있고 구미간호학원을 빛내주고 있어 항상 감사드립니다.
피하지 못하면 즐겨라라는 말처럼 실습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.
사랑합니다~~

미령언니~~오겡끼데쓰까???ㅠ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