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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 

김명희

제목  

33기 언니동생들 오늘 시험치느라 고생많았죠?

Date : 2010/03/13 | Hits : 1906  
다 합격할거 같아요..
이제 언니들 동생들 못본다고 생각하니 서운하기도 하네요..
모든 결과의 끝은 왜 시원섭섭할까요? 크크
또 다른 도약을 위해 주말 푹 쉬세요..
그리고,늘 자신의 건강부터 챙기자구요.
하시는 일 다 잘 되길 바라고요..행복하세요^^
전통있는 구미간호학원의 무한한 발전을 빕니다. 꾸벅...
원장님,과장님,사무장님.강선생님,이선생님,나선생님,치과선생님.그리고 요양원원장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. 건강하시고,행복하세요..
  강희영   2010.03.13 코멘트수정 코멘트삭제
명희온니.. ㅎㅎ잘읽고갑니다. 언니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♡